사랑하는 아빠 ... 그리운 아빠
- 글번호
- 873
- 작성자
- 김은정
- 작성일
- 2024.02.15 21:24
- 조회수
- 22
- 공개여부 :
- 공개
그립고 그리운 우리아빠
지금 어디쯤 계실까? 아들은 만났어요? 아빠가 벌써 보고싶고 그리워요~ 가까이 있을땐 왜 표현하지 못했는지 ~ 후회로 남네요
아빠... 그리운 아빠
보고싶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자유롭게 다니시길~ 바랄께
아들만나 생전에 표현이 서툴러 못했던 말들과 표현 그곳에선 맘껏하며 지내고 우리가족 다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잘계셔요~
편히 잘 가시고
편히 쉬세요~
지금 어디쯤 계실까? 아들은 만났어요? 아빠가 벌써 보고싶고 그리워요~ 가까이 있을땐 왜 표현하지 못했는지 ~ 후회로 남네요
아빠... 그리운 아빠
보고싶어~~~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자유롭게 다니시길~ 바랄께
아들만나 생전에 표현이 서툴러 못했던 말들과 표현 그곳에선 맘껏하며 지내고 우리가족 다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잘계셔요~
편히 잘 가시고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