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 글번호
- 813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3.09.21 22:48
- 조회수
- 6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어느날은 엄마가 우릴 몰라봐서 마음이 아팠는데
어느날은 엄마가 우릴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우리 5남매 어머니로 자리 지켜줘서 감사하고
잘 키워줘서 더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가 잘 지내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차가운거 싫어하셨는데 차디찬 바닥에 이제는 잘 적응하시고 꽃이불
나무그늘이불
낙엽이불
눈이불 덮으시며 편안히 아픈거 없이 우리랑 마음에 늘 함께 지내요
엄마 소원대로 무덤이 있어서 우리가 자주 가 볼수 있으니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울 엄마~♡
고마워요~ 울 엄마~♡
어느날은 엄마가 우릴 몰라봐서 마음이 아팠는데
어느날은 엄마가 우릴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우리 5남매 어머니로 자리 지켜줘서 감사하고
잘 키워줘서 더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가 잘 지내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차가운거 싫어하셨는데 차디찬 바닥에 이제는 잘 적응하시고 꽃이불
나무그늘이불
낙엽이불
눈이불 덮으시며 편안히 아픈거 없이 우리랑 마음에 늘 함께 지내요
엄마 소원대로 무덤이 있어서 우리가 자주 가 볼수 있으니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울 엄마~♡
고마워요~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