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지
- 글번호
- 557
- 작성자
- 고인 김진후
- 작성일
- 2022.12.21 22:46
- 조회수
- 84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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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불려도대답이없어요
아버지한뎨 해드린게 없는데
벌써 우리곁을 떠나셨나요
아버지 따뜻한손평생 못잡아보고
차가운그날 손내밀었네요
마지막이될줄 정말 몰랐어요그날...
아버지
행복해 하시던순간 ...
넘 죄송하고 힘들어요
울아버지 얼마나고통스럽고
아팟을까 아버지 미안하고
죄송해요
아버지한뎨 해드린게 없는데
벌써 우리곁을 떠나셨나요
아버지 따뜻한손평생 못잡아보고
차가운그날 손내밀었네요
마지막이될줄 정말 몰랐어요그날...
아버지
행복해 하시던순간 ...
넘 죄송하고 힘들어요
울아버지 얼마나고통스럽고
아팟을까 아버지 미안하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