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엄마
- 글번호
- 546
- 작성자
- 안재현
- 작성일
- 2022.11.04 12:21
- 조회수
- 10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
10월 19일 기일때 못가서 미안해 .
엄마가 떠난지 벌써 1년이나 됐는데 난 아직도 엄마가 살아있을것만 같고 언제든 전화하면 전화도 받을거같은데 .. 매일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다엄마.
엄마 . 나 걱정하느라 하늘에서도 눈물흘리고 그러지말구 그곳에선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구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나 보고싶어서 마음으로 많이 울지만 나도 엄마니깐 힘들어도 참고 안울려고 노력 많이해 . 엄마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엄마. 엄마 엄마 손녀딸들 항상지켜줘
이세상 서럽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엄마 손녀 딸들 꼭 지켜줘.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
나지금 아이들하고 엄마보러 삼척가고있어
그날 못가서 미안해.곧 다시 만나자 엄마
10월 19일 기일때 못가서 미안해 .
엄마가 떠난지 벌써 1년이나 됐는데 난 아직도 엄마가 살아있을것만 같고 언제든 전화하면 전화도 받을거같은데 .. 매일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다엄마.
엄마 . 나 걱정하느라 하늘에서도 눈물흘리고 그러지말구 그곳에선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구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행복했으면 좋겠어 .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나 보고싶어서 마음으로 많이 울지만 나도 엄마니깐 힘들어도 참고 안울려고 노력 많이해 . 엄마없는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엄마. 엄마 엄마 손녀딸들 항상지켜줘
이세상 서럽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엄마 손녀 딸들 꼭 지켜줘.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
나지금 아이들하고 엄마보러 삼척가고있어
그날 못가서 미안해.곧 다시 만나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