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않는 하늘나라로...편안히 주무세요
- 글번호
- 355
- 작성자
- 김남경 올림
- 작성일
- 2022.03.07 11:07
- 조회수
- 196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님..살아생전 자주 뵙어야 했는데.넘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넘오래 편찬으셔서 눈감으실때 얼마나
맘이 아팠을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을 저에게 주실때...제가 더 잘해야 하는데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구요.제걱정도 하지 마시구요
영서엄마랑 영서 잘살게요...
담에 또 편지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넘오래 편찬으셔서 눈감으실때 얼마나
맘이 아팠을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을 저에게 주실때...제가 더 잘해야 하는데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구요.제걱정도 하지 마시구요
영서엄마랑 영서 잘살게요...
담에 또 편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