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곳은 어떤가요?
- 글번호
- 349
- 작성자
- 김영미
- 작성일
- 2022.02.28 05:26
- 조회수
- 17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잘계시죠?
엄마를 보내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이갑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자식으로 한없이 부족한 마음뿐입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고
아버지랑 그간 못나눈 이야기 하시면서 쉬세요
우리엄마 살아생전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우리 엄마여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엄마~~사랑합니다♡
엄마를 보내고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이갑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자식으로 한없이 부족한 마음뿐입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고
아버지랑 그간 못나눈 이야기 하시면서 쉬세요
우리엄마 살아생전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우리 엄마여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엄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