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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글번호
159
작성자
김유미
작성일
2021.08.07 07:20
조회수
316
공개여부 :
공개
내일 엄마생신이네요.찾아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남깁니다.언니가 내일 엄마보러 갈꺼야.엄마가 좋아하는 음식과손주들이랑 재미있게 보내요.날씨가 무지 덥지? 얼릉 더위가 사라져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해요.49재도 얼마안남았어.난 그때 갈꺼야.그립고 그립네요.그때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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