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큰오빠께
- 글번호
- 139
- 작성자
- 동생 미자가
- 작성일
- 2021.07.19 23:05
- 조회수
- 284
- 공개여부 :
- 공개
큰오빠 잘지내고 있나요
그곳날씨는 어떤지요
이곳날씨는 무척이나덥네요
오늘 오빠에 옥이언니가 엄마모시러 왔었어요
오자마자 오빠생각에 얼마나 슬피우는지
너무너무 가여워서 마음아파서 혼났어요
7월에 성모병원 오면서 두분이 함께왔다 갈줄알고 있었는데
세상 어디에도 오빠는 없네요
나도 캠핑카를 보니까 오빠생각이 많이나네요
큰오빠 음 ~ 오빠의옥이언니가 더이상 마음아푸지않게
약한마음 가지지않고 씩씩하게 용기내어서 살아갈수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네 부탁드려요 큰오빠~
오빠동생 미자는 8월에 삼척가면 오빠보러 갈께요
그때까지 편히계세요~~~
그곳날씨는 어떤지요
이곳날씨는 무척이나덥네요
오늘 오빠에 옥이언니가 엄마모시러 왔었어요
오자마자 오빠생각에 얼마나 슬피우는지
너무너무 가여워서 마음아파서 혼났어요
7월에 성모병원 오면서 두분이 함께왔다 갈줄알고 있었는데
세상 어디에도 오빠는 없네요
나도 캠핑카를 보니까 오빠생각이 많이나네요
큰오빠 음 ~ 오빠의옥이언니가 더이상 마음아푸지않게
약한마음 가지지않고 씩씩하게 용기내어서 살아갈수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네 부탁드려요 큰오빠~
오빠동생 미자는 8월에 삼척가면 오빠보러 갈께요
그때까지 편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