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추모공원

오늘이 더그리워지는 당신에게

글번호
753
작성자
당신이 사랑했던 옥이가
작성일
2023.06.20 07:10
조회수
79
여보 벌써 당신이떠나간지도 2년이라는 시간이 훌러가네요 당신이 있는거기는 아프지않고 잘있는거죠 오늘저녁에는 제가 있는집에 왔다갈거죠 성의껏 음식을 만들어 차려놓을테니 와서 드시고 가요 시간이 지나도 당신에 대한 그리움은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다음생애는 건강한 몸으로 태여나 우리다시만나 이번생애 따뜻한 사랑하둣이 또그렇게 사랑하면서 살자구요 영원히 사랑하는 내마음속에 당신이 있어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