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풍경소리를 들어봅니다.
"우리 친구들~ 맑은소리가 나면 소원성취할 수 있어요. 자! 종을 울려 보세요^^"
4월 마지막주 토요일, 선선한 바람을 안고 태백 WEE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 15명과 인솔교사가
삼척활기치유의숲에 산림치유 체험을 다녀갔습니다.
이 날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오프닝(꿈을 담아 종이 비행기 날리기)
- 숲길걷기
- 숲속명상(나무와 비밀 이야기하기, 멍때리기, 긍정명상, 하늘경놀이 등)
- 다도체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힘껏~ 날리면서
산림치유 체험을 시작합니다. 화이팅~!
▲숲에 들어가기 전에 청아한 풍경소리를 들어봅니다.
"우리 친구들~ 맑은소리가 나면 소원성취할 수 있어요. 마음을 비우고 종을 울려 보세요^^"
▲숲멍 시간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소리, 새소리, 이파리들이 서로 비벼대는 소리를 들어보고 나의 내면을 바라봅니다.
▲피톤치드 가득~ 풀내음도 맡고, 봄 숲속을 한발한발 걸어봅니다.
영차~영차~ 오릅니다.
▲트리하우스(숲속의집) 베란다에서 조용히 자연을 내려보는 아이들 모습
▲다도체험장 전경 예시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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