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활기치유의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한이 종료되는 시점까지는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범운영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는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운영되지않지만, 삼척활기치유의숲은 언제든지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휴장일 참조)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