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활기자연휴양림을 서부초 교장선생님의 적극 추천으로 다녀왔습니다.
치유센터에서 다도체험하고 족욕도 하며 충족한 활기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편백나무 길도 더할나위 없는 산림욕 누릴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더하여 황토길을 조성하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건강위해 맨발 걷기할 수 있는 곳 사람들이 찾아가며 소문내고 있습니다.
승천교에서 치유센터 길은 차량 통행할 수 없게 했으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을 만든다면 활기자연휴양림에 딱 어울려 관심 끌 것으로 여겨집니다.
새해에는 치유의 숲에서 황토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말기암 판정 2개월 만에 완치…맨발 걷기가 기적 만들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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