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상케이블카에서 만난 안내자분들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3-01-07 18:58:12
작성자
문○○
조회수 :
450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러가서 멋진 경관과  만나는 모든 안내자분들의 친절에 감동 받았습니다.

관광지에서 만난 식당, 시설, 자연 등이 
그 도시의 이미지인것 같습니다.

 전날 도착하자마자 삼척 고선생화덕생선구이집에서 느낀 불친절(지저분한 엘레베이터, 메뉴판의 자세한 설명이나 선택한 메뉴에 대한 설명 없음, 예약되지 않은 예약석표시,  안내글이나 규준없이 통보만 있는 인원수에 따른 좌석 통제, 계산때 인사없음. 즉 손님의 알 권리나 배려는 없었음.)로 서비스 질보다  관광지값으로  낸 음식 금액에  삼척도시에 불쾌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케이블카를 타러가서 안내 뿐아니라  안내하시는 분들께 삼척도시에 궁금한 점을 여쭤보니 연세가 드신 분들이나 젊으신 분들 모두 삼척 바다의 특징, 한식당, 가볼만한 곳 등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찾아봐주셔서  전날 삼척 도시에 대해 오해를 했구나하였습니다. 

불친절한 삼척.그 이미지가 성급한 일반화였음을 ... 다음날 아침 해상케이블카에서 만난 안내자분들 만나 느꼈고 덕분에 따스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음에  그분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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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3-28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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