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선굴 관리 직원 홍성훈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1-06-28 12:56:30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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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 조회수 :
- 618
6월 24일 환선굴을 관람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야 굴 입구 벤치에 모자를 두고 온 것을 알게 되고 아내의 선물이었던 모자를 분실한 것에 낙담하였는데 혹시나 하고 환선굴 관리 사무소에 전화하였더니 다행스럽게도 환선굴 담당자 홍성훈님이 찾아주시고 직접 택배로 보내주시어 정말 고맙게도 금일(6/28) 오전에 받았습니다.
전화로 고맙다는 말씀은 전했지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