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도서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 협회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을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 가족과 함께 하는 그림책으로 나누는 우리들 이야기” 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9월26일 제1차 ‘탄광에서 찾는 우리 미래’ 라는 주제로
     박형섭 작가님과 석탄에 대한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너지에 대한 강의와 책표지를 이용한 종이가방 만들기를 진행했다. 
     10월5일 제2차 '자연에 찾는 지혜와 행복'  이라는 주제로
     권오준 작가님과 동물을 통한 지혜와 행복 찾기와 클레이로 나만의 새알 만들기를 진행했다. 
    앞으로 강의 1회, 탐방(석탄아트마인 및 석탄박물관), 후속모임 등 3회 남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계도서관(☎570-421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