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긋한 쓰레기 수집장을 제작한 귀감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입니다,임광명 시민을칭찬함니다.

작성일
2018-11-06 18:47:52
작성자
정○○
조회수 :
681
몇일전 마을방송 엠프스피카고장 을 파악 하러 우리마을 외곽지인 5반(일명:해동네)를  지나다 보니 힌색 휀스로 구7번지방 도 옆에 쓰레기 수집장소를 발견하여 나의눈을 의심 했습니다  저는 간혹 지나는 길에  쓰레기봉지 를 고양이들이  찢어놓기도 하고 패휴지등은 바람에 딩굴어 다니기 일수 인데 도로변이 깨긋함을 늧끄서 주민들에게  면사무소에서 설치해준것인 야고 탐문하니     무지게펜션  주인 임광명씨 가 사비를 들어 제작 한것을 인지하고 찾아가 물었더니 우리집 쓰레기가 다른집보다 많이 생산된다고겸손한 말씀만 하시고 본인이  맨들어다는 말을감추고 공동으로 쓰는 수집소인데  본인스스로 제작하고 틈틈이 고양이가헤친음식물 찌거기와 패휴지를 줍는다는 작은 실천의 보람을 귀감이 되어 칭찬하고자 합니다 리장인 저는 한없이작아저 연신고맙다고만.............다시한번 생각을 바꿔어 살아 야지 다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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