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 2통 박대성 통장님 칭찬드립니다

작성일
2018-08-02 21:41:01
작성자
김○○
조회수 :
650
불볕더위에 농작물이 시들시들 말라죽어가는데 안간힘을 써도 방법이 없어 포기를 하던 중, 
남양동 2통 박대성통장님께서 집집마다 연락을 하여 한집도 빼지 말고 고무통이든 물탱크든 고루고루 물을 받아 주라고 농정과에 연락을 해주셨고, 끝까지 내리쬐는 햇빛을 막아가며 같이 고생하신 농정과 공무원 살수차아저씨들께서 도로도 좁은데 농민을 위해 고생해주셔서 그나마 시들어 가는 곡식이 고개를 드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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