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고있는 언니가  휴가 온다해서  1박2일 나온 씨스포빌을 어렵게 예약했습니다
처음 케라반을 사용해서  모르는게  너무많아서  안내데스크에 몇번을 연락했습니다
35도 넘는 더위에  불평한마디없이  오셔서 친절하게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바로앞 바다에서 디스코 춤으로 조개도 잡고 언니 가족이 넘 좋다고 했어요
에어컨도 짱짱하게 사용 하는 빙밥도 알려주고 넘 감사해요
데스크 남자직원님 이름을 몰라서요  고마워요
겨울에 
또갈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