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는 삼척의료원 뒤 국유지인 하천변(국유지)에 공업용수 펌프실을 불법 건축하고
일부 국유지를 불법으로 무단 점유하면서 우리의 소중한 수자원인 하천수를 30여년간 수억톤의
하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삼척시장과  캠코를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였습니다. 

최근 삼표는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 회유 및 무마 한답시고  무능하고 권력의 바지 가랭이에 빌붙어
기생하는 한심한 임원과 부장을 짜른다고 하더니 짜르긴 했나요?  몹시 궁금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집니다. 
삼척시민의 알권리를 제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