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는 공장 인접마을에 무엇을 지원하고 있을까요?

작성일
2019-11-21 10:20:27
작성자
박○○
조회수 :
805
시멘트산업은 대규모 광산개발로 인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개발이라는 논리하에 훼손이 불가피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로 말미암아 발파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등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공장 주변 마을주민들의 불편이 수십년째 가중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회사와 인접한 마을들(오분, 적노, 조비, 금계외 신광산 지역등)은 과거 조용하고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으나 광산개발로 마을 상수도가 고갈되고 먼지등으로 인해 빨래며 제사때 사용할 생선등 햇빛에 말를 수 조차 없고 각종 채소등 농작물은 중금속등으로 작물을 눈으로 직접보고는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이렀다보니
인접시에 있는 A사의 경우 마을에 년간 가구당 백만원 지급, B사는 년간 마을발전 기금으로 2천만원 지급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금전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하며 이외에도 다수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삼척시민 여러분!
삼표시멘트, 이 회사는 과연 어떠할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조만간 시간대면 삼표가 인접한 마을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팩트(fact)만 골라 하나 하나 삼척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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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3-28 16: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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